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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고/Backup_2013_0121

Eye of the Beholder -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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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층~ 6층~


6층이어도 표지판은 여전히 허접하다잉?;;


스타에서 나오는~~ 스포닝~푸울~~


6층 부터 나오는 개구락지부족들..

느그들 생긴게 맘에 안드니 어택


너님 싫으셈~~


너님 실수한거임!!


넌 이방으로 들어가지만 못해낼껄!!


하지만~ 너희들은 다 죽게될껄!!


어둠의 갑옷안에서 나온 자나사의 무리같이 보이는데,

그 갑옵이 빛을 흡수하진 않아.. ( 호좁해석이라 ㅈㅅ )

- 자나사는 워터딥에서 매우 유명한 비홀더~


먼말이여-_-''


어쩄든 스위치는 내려주고..


요기에 있는 표지판을 읽으면...


이 홀은 환상임

방은 없음여..


가운데 벽뚫고 들어가짐..

보물상자가 있으므로 조사하면됨..


요렇게 보이지만 들어가 진다는 사실!!


또 표지판 발견..


이제 표지판은 말안해도 되겠지 ㄷㄷㄷ


오직, 적절한 문서만이 통과시켜준다.

--> 해당 문서를 가지고 있으면서 문열면 사용해서 열ㄹ.ㅁ


writ of passage 를 이용해서 오픈~

또만났네~ 앨부릭~


저번에 싸우고 오랜만이군..

왜이리 나를 놀래키나..

니가 나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?


난 죽지않아;; 이번엔 쉽지 않을꺼야..

너의 마지막 생명력까지 쪽쪽 빨아주마!


하지만 여전히 호좁이라 쉽게 처치..-ㅅ-


앨브릭을 없애고 올라가면..


진짜가 나타났다!!






자나사 쎄지만 베인은 더쎔.

너도 조인미 안하면 죽일꺼임.. 이겠지??


하지만, 너도 턴언데드=ㅅ= ( 사실, 턴언데드로는 잘안죽으니, 매직미사일 난사로 쉽게 처치;; )


이제 7층인가..


하지만 간만에 안경 맞추러 갔더니, 스마트폰 엥간히 하라는 사장님 말씀 ㅠㅠ


여기서 좀 쉬어야겠답.. 이제 큰화면 게임만 해야되나 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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